(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태양광 잉곳과 웨이퍼 생산업체 넥솔론의 공모가가 4000원으로 확정됐다.넥솔론은 지난달 28~2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 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가 4000원으로 정해졌다고 4일 밝혔다.전체 공모액은 905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213억원으로 집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