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바이오센터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지원·기업지원시설 구축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정부가 생산비용과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다.에이프로젠은 연구개발비로 19억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기간은 2014년 4월 30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