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토머스 사전트 교수와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거시경제의 인과관계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성과를 거둔 미국 뉴욕대의 토머스 사전트 교수와 프린스턴대의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 등 2명을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