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국제약은 오는 15일 국내 주요 6개 국립공원에서 ‘6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북한산·내장산·가야산·계룡산·지리산·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진다.동국제약 일반의약품 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공단 직원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만6000개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