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 밥먹고 하자”反월가 시위 참가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프리덤 플라자에서 잠시 시위를 중단한 채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시위는 5주째를 맞으면서 도심주변의 공원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참가자들이 늘어나 장기전 양상을 띠어 가고 있다. [AP=연합뉴스](아주경제 강동호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