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학교는 서울 안암캠퍼스 하나스퀘어에서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녹색생산기술연구센터(GMRC) 개소식을 열었다. 11일. GMRC는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녹색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설립됐다.반도체ㆍ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배출하는 폐가스와 폐수를 재활용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