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CENTER:CMS:HNSX.20111014.004062624.02.jpg:]<br/>(아주경제 이한선 기자)삼성SDS는 고순동 사장(사진 왼쪽)과 직원 50명이 13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성심동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17회 삼성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봉사팀은 원생들과 커플 티셔츠 제작 및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삼성SDS 사랑나눔 봉사팀은 2007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성심동원을 방문해 배식과 재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