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가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TV를 통해 KBS가 제공하는 유료 주문형 비디오(VOD)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KBS 무제한 즐기기’ 월정액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BS 무제한 즐기기’는 올레TV 가입자가 월 5000원으로 1박2일, 남자의 자격,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3, 우리집여자들, 오작교형제들, VJ특공대 등 꾸준히 사랑 받는 높은 시청률의 인기 프로그램들로 편성돼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