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차량용 왁스 ‘퍼스트클래스’ 출시

불스원 차량용 왁스 '퍼스트클래스'.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최근 차량용 왁스 제품인 ‘퍼스트클래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라질 야자나무 잎 성분을 이용한 천연 카르나우바를 사용 초기 광택도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외관에 보호피막을 형성, 차체 노화도 막아준다.

회사 관계자는 “1년에 4~5번 정기적으로 왁스칠을 해 주는 게 좋다. 특히 신차의 경우 구입 1개원 이내에 제대로 왁스칠 하는 게 필수”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1만~2만원선. 전국 대형마트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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