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6차 한·중·일 과학기술정책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북아 지역 과학기술혁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5개 연구기관간의 연구과제 및 성과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상호 연구 역량 강화, 지역적 이슈를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