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27~28일 여의도 중앙회 문화마당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23일 전했다.이번 바자회는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중소기업여성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만들거나 협찬하는 물품이 선보인다.이와 함께 충청북도 괴산군과 협력해 건고추, 인삼, 잡곡류 등 지역 농산물도 나온다.수익금 전액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