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9시현재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10.9%로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91만452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9.0%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총 42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전체 투표율은 오전 9시 현재 10.1%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