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반도체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열처리장비를 만드는 곳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다.
이번 공모가는 1만3500원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773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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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는 테라세미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라세미콘은 반도체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열처리장비를 만드는 곳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다.
이번 공모가는 1만3500원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773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을 달성했다.
테라세미콘은 반도체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열처리장비를 만드는 곳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다.
이번 공모가는 1만3500원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773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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