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28일 제1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금성볼트공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기술혁신 부문에서는 김해시 소재 금성볼트공업과 창원시 소재 엠스코가 뽑혔다.창업벤처 부문은 함안군 소재 미래테크, 경영혁신 부문은 김해시 소재 바이저가 차지했다.이어 수출 부문에서는 김해시 소재 서광기연, 여성기업 부문은 밀양시 소재 금성랜드, 특별별상은 양산시 소재 드림콘이 각각 선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