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32나노 모바일 AP는 양산 준비 완료 돼 있고,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8나노는 현재 개발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20나노를 포함해서 내년에 양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쿼드코어 AP는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