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내달 1~4일 병원 본관 1층에서 ‘제22회 산재근로자 재활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전시회는 인천산재병원 특수재활요법교실 환자들이 만든 귀금속, 생활자기, 목기, 분경, 회화 등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석현 인천산재병원장은 “환자들의 재활의지가 담긴 작품 전시를 통해 정서적ㆍ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