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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오작교 형제들’ 시청률이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1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일 시청률이 28.3%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은(유이)이 박복자(김자옥)가 농장각서를 훔진 사실을 알고 충격과 분노로 독설을 퍼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 자은은 자신을 자꾸 따라오는 태희(주원)에게 “아저씨 스토커에요? 나 왜 따라다녀요. 길가다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말자구요”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천번의 입맞춤’은 12.1%, SBS ‘내일이 오면’ 9.2%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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