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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센스 화환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가수 손담비 센스 화환이 화제다.
서울 힙합클럽 ‘팬텀’을 오픈한 작곡가 용감한형제는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담비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받은 화환을 공개했다.
특히 손담비는 히트곡 ‘토요일 밤에’와 ‘미쳤어’를 합쳐 ‘토요일 밤에 미쳤어 손담비’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센스 넘친다” “히트곡으로 만든 문구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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