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탁주 ‘얼수’가 등산전용 생막걸리 ‘메아리’를 출시했다.‘메아리’는 웰빙 바람에 맞게 100% 국산쌀과 산양삼으로 제조됐으며, 알콜은 6%다.특히 보통 막걸리 크기보다 작은 500㎖ 용량으로 제조돼, 등산객들이 휴대하기 좋도록 했다.앞서 얼수는 지난해 10월 750㎖ 짜리 프리미엄 생막걸리 ‘얼수’를 출시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