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6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에 위치한 한 양초 제조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70여분 만에 진화됐다.비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내부 148㎡와 양초원료, 포장재료, 인근 비닐하우스 1동 등이 타버려 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