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안보연구원이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한ㆍ중ㆍ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외안연과 중국국제문제연구소(CIIS),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안보 정세와 아ㆍ태 지역에서의 한ㆍ중ㆍ러 경제협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