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9억, 16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02% 상승했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분기는 LCD·OLED 등 신규장비 공급의 안정화로 인해 영업이익률 20.3%를 달성했다”며 “지속적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CD·OLED 등 신규장비 공급 안정화…영업이익률 20.3% 달성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TFT-LCD 및 LED 공정장비 전문업체인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은 올 3분기 매출액 39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9%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9억, 16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02% 상승했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분기는 LCD·OLED 등 신규장비 공급의 안정화로 인해 영업이익률 20.3%를 달성했다”며 “지속적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9억, 16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02% 상승했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분기는 LCD·OLED 등 신규장비 공급의 안정화로 인해 영업이익률 20.3%를 달성했다”며 “지속적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