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웰튼병원은 8일‘제49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서울 강서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관절 체력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절 체력 기르고, 올 겨울 화재 진압도 거뜬’이라는 주제로 병원 내 스포츠재활센터에서 열렸다.소방대원들은 이날 다양한 관절 체력 측정기구를 활용해 관절 건강을 점검하며 무릎관절의 근력과 유연성도 확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