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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서 '위기'를 주제로 강연하는 최평규 S&T그룹 회장. (그룹 제공) |
부산대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가 주최한 이번 강연에서 최 회장은 1979년 S&T그룹의 본신인 삼영기계공업사 설립부터 현 4개 주요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위기와 극복을 소개하며, 항상 위기에 준비할 대비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대 공과대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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