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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진행된 드림스타트 지정병원 현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청과의사회 임수흠 회장, 송원영 소아청소년과 송원영 원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안양시 드림스타트 센터 민경호 과장. |
녹십자와 소청과의사회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저소득층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이른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어린이 가운데 2~12세 1만5000명에게 독감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녹십자가 계절독감 백신 1만5000도즈를 무상으로 공급하면, 소청과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해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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