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더 바이탈 슈퍼푸드’ 거리 홍보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코오롱제약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행사요원들이 소비자 100명에게 씹어먹는 비타민 ‘비타케어 멀티비타민’을 제공했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를 함유한 제품으로, 장수국 식단에 자주 올라가는 블루베리·토마토·해조류 등의 슈퍼푸드 원료가 들어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제품별로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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