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관련 두 기관은 일반인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새 캐릭터 ‘코렌즈’를 제작했다.
18일부터는 NTIS의 이해를 돕는 웹툰을 연재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일반인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2008년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시작한 NTIS는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부처의 사업·과제, 연구성과, 연구시설 등 약 68만여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창한 국과위 사무처장은 “익사이팅 NTIS는 기존 사용자층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 국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