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최종수)는 24일 오후 5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 시낭송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전재희, 김영환, 김재균, 김재윤, 전병헌, 허원제 의원과 문화원연합회에서 성춘복, 권용태, 허영자, 이길원, 지연희 시인이 참여한다. 또 특별출연으로 사진작가 김중만, 방송인 최불암 국악인 김영임, 오은명 가수 유열 등이 출연해 애송시와 특별무대를 펼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