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최근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모색 중인 야구선수 박찬호가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찬호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선수 17명에게 장학금과 협찬용품을 전달했다.또한 어린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다 보면 훌륭한 선수가 될 것 이라는 격려의 말도 함께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