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25일 저소득ㆍ소외계층 난방지원사업 ‘희망溫, 희망ON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장애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렵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전국 420여 가정의 난방설비 개선과 난방용품 공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