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이영애, 정혜영 드레스, 관능적 각선미로 팜므파탈 매력 과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30 14: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남주, 이영애, 정혜영 드레스, 관능적 각선미로 팜므파탈 매력 과시

김남주 이영애 정혜영 (사진:인스타일 & 올레 CF & 엘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김남주, 이영애, 정혜영이 같은 옷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시 배우인 김남주, 정혜영은 패션지 ‘인스타일’과 ‘엘르’ 화보에서, 이영애는 ‘올레’ 광고 속에서 같은 디자인 옷을 입고 나왔다.


천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2011 F/W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소량만 입고된 희소성 높은 드레스이다.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한 세 사람은 이 드레스로 한껏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김남주, 이영애, 정혜영 모두 잘 어울린다” “아이까지 낳았는데 몸매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