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내년 미국 뉴욕에 기술센터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는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다만 기술센터의 규모나 고용 인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페이스북은 뉴욕에 광고와 채용 등을 담당하는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