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하이오 주립대(OSU) 총동회장에 김영나 관장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SL) 한국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년.

김관장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SL) 한국 총동창회측은 5일 OSU 한국 총동창회는 680명 이상의 석 박사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교육계, 산업계, 정계, 재계에서 한국발전과 선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