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2월 말 차세대 컴퓨터 운영체계인 윈도8의 테스트 버전을 발표하고 새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MS는 새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할 앱과 함께 유료 앱의 가격을 1.49~999.99 달러 범위 내에서 책정할 예정이다.앱 개발자에게 처음에 앱 판매 수입의 70%를 배분하다가 2만5000 달러 이상을 판매한 이후에는 80%를 배분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