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온라인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실시한 평가에서 98.9점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공사는 중요기록물 DB구축 및 표준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요기록물의 이중보존, 검색·활용 등 전자적 기록관리 및 기록물분류 평가체계 기반을 완료했다. 아울러 전문요원을 활용해 실태조사 및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기록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공사는 이날 공사 기록물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해 정부중앙기관 등 총 128개 참석기관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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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한국가스공사 총무관리처장(왼쪽 두번째)가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왼쪽 다섯번째)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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