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경영계는 김정을 국방위원장 사망이라는 급변 사태 즈음해 가뜩이나 어려운 현 경제상황 하에서 우리 사회가 혼란과 동요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부 및 정치권에 “예측가능한 모든 사태에 만전을 기하고 사회안정을 위해 정쟁을 지양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한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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