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에 전국 초중고 중 2057개교를 창의·인성교육 및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창의경영학교‘로 선정해 총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중점과제 유형별로는 학력향상형 650개, 사교육절감형 580개, 교육과정혁신형 627개, 자율형 200개다.운영 기간은 3년으로 매년 성과를 평가하며 학교별 예산은 과제 유형ㆍ학교 규모 등에 따라 내년 2월에 차등 지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