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MSNBC 뉴스는 경도가 매우 높아 흠이 생기지 않는 금이 개발됐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공대(EPFL) 과학자들이 시계 제조업체 위블로의 지원으로 경도가 매우 높은 고품질의 18-K 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금은 무른 성질을 갖고 있어 쉽게 흠이 생긴다. 다른금속과 섞어 합금을 만들면 경도는 높아지지만 질이 떨어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