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시에도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지원대상은 12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어린이이다.필수예방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홈페이지(http://nip.cdc.go.kr)나 남양주시보건소(www.nyj.go.kr/healt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