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로 들어가는 故 김근태 고문 영정사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64세로 별세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영정사진이 들어서고 있다.한편 장례위원회는 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장례절차를 사회장으로 하며 공동장례위원장으로 김상근 목사와 지선스님, 함세웅 신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5일장으로 1월 3일 영결식을 갖고 장지는 마석모란공운으로 정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