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음 연구원은 "파미셀은 지난해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렘-AMI를 출시했다"며 "향후 점차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치료 대안이 없는 뇌졸중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미셀은 급성뇌경색과 만성 척추손상에 대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며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앞선 업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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