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들은 본인의 생활방식이나 위험관리 수준에 따라 총 157종의 보장담보 중 일부를 선택할 수 있다.
암보험, 실손보장보험 등 전용 상품에 추가로 가입할 필요가 없어 낮은 보험료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가입자가 질병사망, 상해 및 질병 후유장해, 암 진단 시 보험금 집중 보장기간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질병뿐 아니라 상해로 인한 5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험료 전액이 납입 대체된다”며 “고혈압, 당뇨병 등 유병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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