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0일 압구정본점에서 자연산 대물 홍합 ‘담치’를 선보였다. 양식 홍합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약 10배 이상 크다.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담치’라고 불린다. 가격은 100g당 2500원이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은 이달 15일까지 제철을 맞은 일반 홍합을 20% 할인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