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165억원으로 예상치를 10.9% 밑돌 것"이라며 "인삼수매단가 및 연간 임금 인상이 4분기에 소급 적용된 일회적인 요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인 한국인삼공사가 중국 가맹점 확대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영업이익률은 2011년 대비 1.5%포인트 이상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과거보다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주가 하락보다는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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