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시35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 경부고속도로의 도동분기점 서울 방향 2㎞ 지점에서 1t 포터트럭과 싼타페 승용차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두 차량에 불이 나 트럭 운전자 이모(31)씨와 승용차 운전자 박모(39)씨가 각각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