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연구원은 "철강업황은 춘절 전후 소사이클의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유동성 효과와 감산으로 타이트한 철강재 수급, 시장 참여자의 구매 심리 개선의 세 가지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유통재고 증가는 1분기 업황 반등의 시그널"이라며 "지난 2주간 중국 유통재고가 연속 상승했다는 점에서 동아시아 철강 업황은 춘절 이후 소사이클의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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