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오덕균 CNK 대표 검찰고발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주가조작 및 불공정거래 혐의로 오덕균 씨앤케이인터(039530)내셔널 대표와 임직원을 검찰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검찰통보 조치를 취했다. 씨앤케이인터내셔널 회사에 대해서도 검찰에 고발하고 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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