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12월부터 개국 직전까지 시험 방송 기간 평균 매출 8억원을 2배 가량 웃돌고 있는 것이다.
홈&쇼핑은 방송통신위원회 허가 조건에 따라 방송의 8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편성하고 있다.
홈&쇼핑 관계자는 “이 성장세를 유지하면 올해 매출 목표인 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