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6일 리서치보고서에서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한국 금융주 주가가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미국 금융주의 반등은 한국 금융주에도 반등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이후 평균 -1*표준편차 부근까지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가정하더라도 한국 금융주의 주가 upside potential은 20% 이상”이라며 “장기간 시장에서 소외됐던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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