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리공단 주류업체 공장서 화재… 2명 부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창원 중리공단 주류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29일 오전 10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공단내 모 주류업체 에탄올 공장 철거현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작업 중이다.출동한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화상을 입거나 추락한 부상자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